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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거지시키

작성자독자생존|작성시간24.03.20|조회수689 목록 댓글 2

계양 한림병원 뒤에 있는데 길 건너

삼보a~청라 풍경채2차 27원

길 건너 아파트에 거의 도착했는데

전화 하더니 얼마에 잡았냐고 묻는다

쎄하다

27원이라 하니 더 싼데 불러서 가겠다

오죽 힘들면 ㅉㅉㅉ

영양제를 줘야겠다

신제품 jokkala

요거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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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ijon2k | 작성시간 24.03.20 엇그제 동네 삥바리.
    하안사거리에서 소하휴먼시아 1단지

    로지 콜은 1.5 또 콜마너는 1.8
    그리고 다른 로지서 2.0 으로...

    그래서 2.0 바로 잡고 통화 하니
    오라고는 하는데 옆에서 술이
    과한지 이상한 소리도 들리고
    살짝 느낌이 이상 했는데

    아니까 다를까
    손님에게 도착 순간 저보다 약 3초
    빠르게 다른 대리기사분이 도착
    손님에게 인사 하네 ㅠ

    그래서 손에게 통화버튼 누르니
    바로 인사 받던 그 손이 받고는

    저 보고 얼마에 잡았냐고, 2만
    그랬더니 비싸다고 1.5 기사 왔다고
    그 기사랑 간다고 하네요 ㅠ 😢 ㅠ

    개 🐕 눔의 새끼야 오라고 하지는
    말지, 가다가 사고나 나라고 한바탕
    욕 ~ 시원하게 해 줌 ㅋㅋ
  • 답댓글 작성자독자생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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