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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회장님 힘내세요.

작성자처음인천|작성시간24.03.22|조회수789 목록 댓글 28

오늘 제1회 법제화에 대한 법제화 제1차 회의가 열렸다
기사단체부터 시작된 발언으로 시작되었다.
4개 기사단체는 한결같이 업체의 그간 만행을 조목조목
다투어 잘못된 것을 지적하여 나로선 매우 흡족한 자리가 되었다.
업체는 내가 예상한 대로 법제화에 찬성하는 입장이고
펄사는 마지못해 찬성하는 토론이 되었다.

4시부터 5시까지 업체는 플사와 함께 개별 토론을 하였고 기사단체는 Ð룸에서 법제화에 대한 토론을 하였다.
모두 하나로 법제화법안을 논의될 줄 알았다.
그러나 나의 예상은 빗나갔다
생각이 모두 다른 것이다.
전총련 회장은 여러차례 실망을 준 기사단체장들을
원망하였고 결론 없이 헤어졌다.
하지만 난 기사단체를 하나로 만들고 법제화에 가속도
를 부칠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다.
한때 난 수도권 3개 단체를 하나로 만들었던 경험이 있다.
물론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될 것이다.
하지만 노동조합에 입장은 다른 것이다.
하면 일단 3개 단체장들만이라도 한번 다시 모여
구체적인 토론을 할 필요가 분명히 있다.

협회장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 꼰대가 2차 회의가 언제인지 모르나 그때까지
다시 한번 모여 협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걸 알라고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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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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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처음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2 처음인천 
    법제도 아래 직업으로 확고 자리를 만들 필요를 느끼지 않으신지요.
    천상화 민승012 등 을 아시는거보니
    ...
  • 작성자처음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2 아무튼 법제도 아래서 대리기사생활을 하게 만들고 있어요.
    깨인 대리기사들이라면 함께 뭉쳐 권익을 추구해야될것입니다.
    그대로 가려면 가세요..
    후회하시려면...
  • 작성자처음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2 저 또한 한사람씩 응대하기 힘드내요
  • 작성자생각을바꾸자 | 작성시간 24.03.22 카나 티 출현도 손도 못대면서
    뭘막고 무엇을 기사들한테 도움을 준다는겁니까
    법으로 규제한다고 달라질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투잡 못한던지 대기업 참여금지라던지 50세 미만 대리불가라던지
    이러면 몰라도 기사 많아서 사고률 놓으니 한번사고도 대리못하는것을 법으로 푼다구요
    구체적으로 뭐를 어찌한다고 말해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처음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2 ㅎ ㅎ 잘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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