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끝에서 콜이 안올라와 막차 버스 탈려고 걸어 가고 있는데
T맵 콜이 올라 왔는데 외진 곳이라 대리기사들 잡고 취소 잡고 취소 반복하더군요.
3번째 제가 잡았습니다..
최고급 스포츠카에... 여성분.. 운행중 손님이 안전부절해서
차량 멈추고 확인 했는데 도착지 전혀 다른 곳
손님이 직접 찍어준 네비로 도착
도착후 현금 달라고 하니까 자기는 T대리 카드 등록해서 카드 결제라고 말함..
상황실 전화해서 통화하다가 서로 말이 다름..
알고 봤더니 T맵에 있는 대리를 카카오 T 대리인줄 알고 부른 곳..
그래서 도착지 설정했던 곳하고 달랐던 것..
현금 받고 나오면서 앱을 보니까 술취하면 착각할 듯..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