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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ㅈㄴ 웃김

작성자가라타|작성시간24.03.26|조회수514 목록 댓글 9

오지라 그런지 손님이 25분이나 기다려 주셨다.
상사로 보이는 분들이 대리비 까지 선불로 내주시더라

상사들 앞에서

"개봉역 어디로 가세요?"

물었더니 소심한 표정과 말투로

"집으로 갑니다."

'오빠야 쫄았제 ㅋㅋㅋ'

몸상태가 메롱이라 시마이 하고 집에 갑니다.

꿀콜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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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가라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7 아이큐 짜치는 분이네
  • 답댓글 작성자라이트켜 | 작성시간 24.03.27 가라타 양들 잘키우셔?
  • 답댓글 작성자가라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7 라이트켜 내가 아이큐 짜쳤군. 아까비
  • 작성자타고노세 | 작성시간 24.03.27 내일은 많이 타세요~ ㅋ
  • 작성자jessie | 작성시간 24.03.27 전에 개봉 갈때, 손이 졸다가 '얼마나 남았어요?' 하길레,
    네, 곧 개봉박두 합니다. 그랬더니,
    낄낄대며 센스 있다고 하든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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