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강남경찰서 부근 대치동에서 별내 광남하우스 법인 4만콜 잡고서 운행하려고 하니 현장에서 신사역을 데려다 달라고 요청하여 짜증나지만 퇴근시간 엄청막히는데 데려다주고 별내마무리하고 상황실 변동사항 이야기 하니 내일아침에 정산한다고 하여서 ,퇴근시간 차도막히고 완전역방향인데 메모좀 잘남겨 주라고 신신당부를 하였건만.
대리고에서 아침에 1만원 추가해서 수수료만원 빼가더만요.
신사역까지 30분넘게 걸려서 갔드만...짜증지데로네요.
대치동에서 신사역 만원에가라면 갈기사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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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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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촌나무 작성시간 24.03.27 안타깝지만...이것이 현 대리판의 현실이며 법인콜의 슈퍼 갑질 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대변해줄 울타리가 필요한 겁니다~~
기사가 여기에 대해 '이의'를 재기하는 순간...아마도 바로 락 걸릴 겁니다. -
작성자쌍심지 작성시간 24.03.27 여의도에서 부천가는 법인 콜잡고 손 만나니 이촌동 경유 완료 후 전화방에 전화하니 알았다고 하더니 올려준 금액은 5천 원 ~
전화방에서 엄청 칼질해 처먹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작성자의정부초보 작성시간 24.03.27 어차피 지랄해봐야 상황실에서 그이상 안줌 지들이 때먹야되는데 주겠어요? 5천원 안준게 어딘가요 화이팅 더러우면 상황실 하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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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고노세 작성시간 24.03.27 법인콜은 운빨이 강하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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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격조교 작성시간 24.03.27 그나마1만이면잘준듯 보통5000원주더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