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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징그런

작성자로드킬|작성시간24.04.06|조회수496 목록 댓글 8

한주을 끝냄 이젠 진상을 다 만나네

역시 동네 삥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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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로드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06 렛츠기릿 빽으로 넣어야 하는데 주차들이 앞에도 다 돼있어서 나이가 어린것도 아닌데 관종 새끼드라구요 말로 비위을 살살 딱 폼새가 유발 시키는 보통은 그런 상황이먼 부탁하고 뒤을 바주기도 합니다. 아침부터 흐리더니 마지막까지
  • 답댓글 작성자로드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06 렛츠기릿 그러상황 생김 응하지 마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렛츠기릿 | 작성시간 24.04.06 로드킬 저는 별로 가진 것 없고 나이먹어 체력도 맛탱이가고
    존콜 자배콜도 가까운 거리만 캐치하는..
    (어느 정도냐면 끽연중 정말 갈만한 콜이 떠도 대략 무시
    남은 담배 끌순 없잖아? 또 존콜 뜨것지 하다가 두세시간 낭비)
    도전정신 상실한지 오래됩니다만, 혐지 마다않고 탁송위주로 커버하는
    님의 항상스런 마음가짐이나 활동내역 보자면 존경스럽습니다.
    다만 님의 닉네임을 연상하자면 주체/객체 상 길거리 죽음이라
    저도 고라니 두세번 칠 만한 운행경험 있지만 뭔지 안좋은 기분입니다.
    항상 님의 건승을 바라며 헛소리 남깁니다.
  • 답댓글 작성자로드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06 렛츠기릿 탁을 하니 힘 닫는데로 밣고 다닙니다 지금은 단가도 똥인데 아시다시피 차가 엄청 밀리네요 님이 생각하듯 그렇게 열시미지 않습니다 대리을 못하는 부분을 탁으로 좀 보충하는 것이죠 그리고 닉은 닉일 뿐입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턴 이게 모하는 짓인지 또 이러다 진짜 한방에 가겠다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오늘도 그랬구요. 님은 관심과 걱정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로드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06 렛츠기릿 아 그리고 저도 담배 안끔니다 밥먹는데 오지서 존콜 와도 밥 다 먹습니다 그럼 바로 몸과 맘이 고달퍼지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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