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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로즈리젤 작성시간24.04.09 글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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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ijon2k 작성시간24.04.09 저는, 년천,,.버는데 ㅎㅎ
  그래서 매일 요기 일기도 남기고
  이런저런 글도 남기나 봐여 ^^
  
  년천 벌면 일 할 시간에 농땡이 쳐도
  대충 일 하두 년천은 벌수 있는데,
  월천은 뼈빠지게 일 해야 하잔아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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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백마탄환자 작성시간24.04.09 또 기어나오겄죠
  대리.택시.배달.용달...
  업종비하는 아니지만 갈때까지 가서 하는일들인데 유독 병신들이 많죠
  유투버나 카페에 수입인증때문에
  배달.대리 이모냥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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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드나이트 블루 작성시간24.04.09 그저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고소득자들은 절대 티를 내지 않죠. 다만 고급승용차는 타고 다니는듯. 뻔히 보이는데 그러는거 보면 오죽 낙이 없으면 그럴까 싶네요. 그냥 한번 비웃어주고 자리를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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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쌍심지 작성시간24.04.09 요즘 하루에 열 네 콜 탄다고 자랑하는 분 택틀에서 만난적 있습니다.
  일지 보여 주는데 월 8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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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미드나이트 블루 작성시간24.04.09 담부턴 사진 찍어 좀 보여주소. 아따 궁금하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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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Its so easy 작성시간24.04.09 월천 월천 하다가 월천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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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배운집 자제분 작성시간24.04.09 사실이라면 열심히 사는 사람을 응원해주고 축하해주는게 도리라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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