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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내 커핀 워쩐겨?!

작성자타고노세|작성시간24.04.14|조회수634 목록 댓글 19

가다가 편의점 한번만 들러 주세요!
목이 너무 마르네요~
cu앞에 내리면서
기사님도 뭐 하나 드실래요?
전 뭐 아무거나~ 분명 말했는데...

짜식이 아아 한잔만 손에 쥐고 올라타네!
참 내 남사스러워 아무 말도 못하고
마른침만 꼴깍 삼키며 운행했네요 ㅜㅜ
찢어진 거지빤쓰같이 별 더러운 경우를
다 당하네 ㅋ
빈정상해서 주차라인에 삐딱하게
세워놓고 운행완료했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티맵콜을 로지로 잡으니
건당 보험으로 처리되는군요~

와우! 정말 오랜만에
로지 건당보험화면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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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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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타고노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4 헐 죄송합니다 ㅜㅜ
  •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 작성시간 24.04.14 개쓰레기 인성도 있고 어떤 손은 나 기다리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서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5개 사면 폭탄 세일이라고 5개 샀다면서 2개를 강제로 먹은적이 있네요ㅋ
  • 답댓글 작성자타고노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4 그저 부럽습니다~ 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타고노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4 오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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