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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오늘 잣같은일

작성자착호갑사|작성시간24.04.16|조회수834 목록 댓글 6

처음엔 한명타더니 두몀이 더타네 가는길이네 가다가 내려주고 가잖다 그레서 가는길인지 경유인지는 대리기사가
판단합니다 하고 출발 이런 씨밤 삥돌아 가는길인데 가는길이란다 그때부터 뚜껑열리고 괜히 말다틈 생길까 목적지 도착해서 경유비도 안받고 한마디 해줬습니다 앞으론
가는길이니 이리가라 저리가라 하지말고 어디 들렸다 가는지 대리기사 한테 공지하라고 그리고 다음부턴 다른기사분 한테 그러지말고 경유를 했으면 경유비를 주라고
뻘쯤한지 입구에 내려 달레서 뒤도 안돌아보고 왔네요 죙일
기분 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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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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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데스페라도 | 작성시간 24.04.16 매번 댓글을 쓰지만..

    부산 갈때 고속도로 타지 일반도로 안탑니다..

    Ic를 빠져나가는 순간 경유죠..

    근데..공수부대 낙하산 낙하하듯...내려도..

    그것도 제 기준에 경유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잠실수색대 | 작성시간 24.04.16 부산갈때 ㅋㅋ 이거 써먹어야겠네요
  • 작성자타고노세 | 작성시간 24.04.16 비오는데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독자생존 | 작성시간 24.04.16 쪼잔한 이찍놈들
  • 작성자으뜸이 | 작성시간 24.04.16 짜장 하나주쇼
    짬뽕은 싸비스죠?
    군만두도 써비스로 3개 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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