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얌전하게 하는 편은 아니지만 속도 위반이나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5년간 딱지 한번도 낸적 없는데 대리 손이 이걸 제 소속사로 보내왔네요.
구간 속도 단속 구간이라 더욱 명확히 지켰을텐데 더구나 일산에서 나오는 길에 100키로 가까이 달렸다? 제 뇌 구조로는 이해안되는 운전 행태네요.
다행히 소속사에서 절반 내줘서 돈 아까운 건 덜한데
뭔가 엄청 억울하네요. 이의제기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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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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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웅이뉨1 작성시간 24.04.21 요새 잘못 찍히는 경우가 있네요 병신들이 내 차 번호도 아니고 내 차종도 아닌데 통지서 보냄 2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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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려라바람돌이 작성시간 24.04.21 위반 시간과 운행시간 맞춰보면 내가 운행한건지 아닌지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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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라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1 빼박 제 운행시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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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ijon2k 작성시간 24.04.22 가라타 아작두 입금 않하셨네,
방금 자정 지나서 추가 할인 됐음
아래 계좌 00-000-00-0 으로 700원
빨리 빨리 보내시라우 ㅎㅎ -
작성자하면된다1 작성시간 24.04.22 저도 저런적 있었는데 다행히 위반시간때 티머니 확인해보니 버스타고 가고 있는시간때라서 소속사에 티머니 시간때를 보내주니깐 아무말 없더라고요 티머니가 저런때 유용하게 써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