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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대리기사 십여년만에 최고 무서운 곳을 갔네요

작성자착호갑사|작성시간24.04.22|조회수794 목록 댓글 6

시골농로길ㅜㅜ가로등 하나없고 왼쪽은 공동묘지 우측은 가족묘지ㅜㅜ무덤에 후래쉬 비추면 귀신들 화낼까봐 앞만보고 경보로 나왔네요 등골은 오싹하지 멧돼지나 짐승나올까바 긴장바짝하고 탈출했네요 어우~아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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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착호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2 요거 하나샀어요 밝고넒은거 하나 같고다녀야 겠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쌍심지 | 작성시간 24.04.22 오지라도 요금이라도 많이 받으면 그나마 좋은데 똥콜타고 가면 열 받습니다.
    무사히 탈출 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가라타 | 작성시간 24.04.22 이분이 댓글 쓰면 일단 쌉 탈출한다고 봐야지. 이분 복댓임
  • 답댓글 작성자jessie | 작성시간 24.04.22 가라타 ㅋㅋㅋㅋㅋ
  • 작성자촟불 | 작성시간 24.04.22 외진 곳에서는 귀신보다 사람이 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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