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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일 너무 하기 싫어 9시에 시마이

작성자가라타|작성시간24.04.23|조회수578 목록 댓글 6

딱 네콜 탔네요. 평소 페이스면 최소 네콜 더 타는데..까비

근로의욕 압도적으로 깔아지네요.
어제 술을 션하게 마셔서 그런가..
몸도 마음도 축 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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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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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가라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3 여긴 어딘데 이리 이뻐요
  • 답댓글 작성자jijon2k 작성시간 24.04.23 가라타 광명시청 시의회 건물 앞
  • 작성자로드킬 작성시간 24.04.23 잠실서 벌써 집으로 각을 잡으셨네 수원 열시. 좀넘어 착에 버로 갱남거쳐 남양주까지. 수원서 개 열받고 걷는데 허리 따끔 아퍼 죽겠음
  • 답댓글 작성자가라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3 그러게요. 다른 콜은 다 심드렁. 저 콜 뜨자마자 조금 짜치는 30k인데도 두말않고 잡았습니다. 집에 오고 싶었나 봐요. 보라매에서 남양주 진건읍 50k 떴었는데 손이 안가더라구요. 오늘은 쉬는 걸루!
  • 답댓글 작성자로드킬 작성시간 24.04.23 가라타 운수업이라 맘가는 데로 가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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