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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에이씨 퇴각합니다.

작성자후진으로부산까지|작성시간24.04.28|조회수599 목록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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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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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Mainz | 작성시간 24.04.29 콜이 없는것도 그렇지만 하도 안떠서 다른 핸펀, 집에서 가족꺼로 했더니 번쩍도 안하네요
    없는게 아니고 안주는 겁니당
    살포시 지지기 냄시도 나구요
  • 답댓글 작성자부천초보 | 작성시간 24.04.29 지지기 쓰는 사람을 봤는데요.
    그건 일단 콜이 자동 수락되는 방식인가요?
    그것도 2건이상하면 30분 정지 될텐데요.
  • 답댓글 작성자Mainz | 작성시간 24.04.29 부천초보 컴퓨터 언어가 생각보다 단순해요
    콜이 어플로 배차정보를 주면 그 해당값이 특정된 버튼으로 향하는 것을 인지하고 버튼을 클릭 방식일 겁니다
    사람의 눈과 손꾸락보다 빠르고 핸펀에서 처리될 때 즉 사람이 인지못할 때 쉽게 말해서 채가는 것이죠
    이게 불과 0.xxx초에 일어나는 것이구요
    지지기도 설정값을 세팅하면 금액대, 거리별, 운행시간별로 세분화 할 수 있어요
    단 제가 지지기 어플을 못봐서 정확히 말을 못합니다
  • 작성자롱캐리골프클럽 | 작성시간 24.04.29 일요일도 일하다니 열심히? 사는군요
  • 작성자타고노세 | 작성시간 24.04.29 후진으로 부산~
    죽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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