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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개밥 그릇에 담긴 걸 먹겠다고 덤빌 순 없자나 ㅋ

작성자미움받을용기|작성시간24.04.29|조회수400 목록 댓글 1

아무리 월요일이라해도
경제가 폭망이더라도
아직 배가 부른지
손꾸락이 나가질 않는다.
눈높이를 더 낮춰야 하나보다.
고객의 눈높이로 ㅋㅋ
실성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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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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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Mainz | 작성시간 24.04.29 그거슨 본능!!!

    다만 누가누가 좀 더 이성적으로 버티느냐?의 관점인데요
    각자 다 사정이 있겠지만 예로 피방 출혈경쟁에서 결국 돈 많은놈이 이깁니다
    그거슨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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