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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설모 작성시간24.04.30 참으세요. 저도 모욕적발언을 듣고 콜뺄려하다가 참았네요
지쿠자전거로 타고 언덕위 아파트정문 올라가니 불러준 50대 아지매가 차안을 보며 잠자지 마라, 코박죽 잠들지 말고 도착하면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코박죽이란 모욕을 듣고서 화가 났지만 안에 30여손(미니입은 여손)보고서 참고 운행완료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 데스페라도 작성시간24.04.30 헐..코박죽 여손..ㅠㅠ.
고생하셨습니다...ㄷㄷ.
예전 코박죽 여손 경찰불러 깨웠더니...
정신병자라고 욕을 욕을 하더군요..
경찰들과 전...황당...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