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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우리 기사님들은 항상 침착하고 느긋하게 움직이자구요

작성자언젠가는 우리| 작성시간24.05.01|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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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롱캐리골프클럽 작성시간24.05.01 불쌍한 딸배..
  • 답댓글 작성자 언젠가는 우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1 생각보다 쎄게 부딪혔어요.반대편 조수석 문짝부터 뒷범퍼까지 쫘악~ 근데 의외로 많이 다치시지 않은거 같아서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 작성자 타고노세 작성시간24.05.01 헐 무섭네요~
  • 답댓글 작성자 언젠가는 우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1 심장이 막 두근두근 깜짝깜짝 놀래요 😭
  • 작성자 미드나이트 블루 작성시간24.05.01 아직 예송이는 심리 중인가 봐요. 진작에 1심 선고가 나왔어야 했는데.
  • 답댓글 작성자 언젠가는 우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1 걔는 구속수사중이니 조만간 8월달 안으로 결론 나지 않을까요? 워낙 대중에 관심을 받은 사건이다보니 형기가 짧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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