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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언젠가는 우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9 저도 남사님과 같은 생각입니다.대리업 사양길 오늘내일 할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앞당겨 질줄은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다들 타격이 좀 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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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언젠가는 우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0 그전에 빨리 끌어내리고 재정비 해서 시작합시다.더 망가졌다간 진짜로 회복불능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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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음을비워야 작성시간24.05.10 대신 대리기사가 내가 이동하는데로 50여명이 항상 따라와요 먼저가서 자리잡고 있는기사 50더해서 늘 주변에 100명은 있는거 같아요 콜 고르는 시늉만 해도 손가락 빨고 들어가요 나올때 샴프 비누 씻고 로션 바르고 나오는순간부터 적자예요 그냥 안 씻고 집에 있었으면 샴프라도 아낄텐데 살벌하게 쪼짠해 졌어요 오죽하면 샴프 생각이 난다니깐요
썩열이 형은 총선기간에 민생토론 12번 회당 1억씩 12억 썼데요 행사 수주를 누가 했는지도 몰라요 코파기 하청업체 인테리어 업자가 용산 대도청 설치도 하고 원래 정부 기관 대도청 전문업체는 짤리고 에휴 써결이 형 이야기하면 끝이 없어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