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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찌질한 거지

작성자독자생존|작성시간24.05.12|조회수702 목록 댓글 8

만의골

17에서 시작 18 19 20까지 오르더니

16으로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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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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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마음을비워야 | 작성시간 24.05.13 정작 본인도 남에 가르마 이야기 인거같은데요
  • 답댓글 작성자렛츠기릿 | 작성시간 24.05.13 The grim reaper will take you away and you will soon die.
  • 답댓글 작성자독자생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3 에레이 이찍일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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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렛츠기릿 | 작성시간 24.05.13 가방끈도 짧고 세계인식도 미천한 것아..
    영어번역 안돼냐?
    요즘 번역도 쉬운 인터넷 세상에서 말이야.
    그냥 너처럼 깝죽대면 곧 길바닥에서 뒈질거란 말이지.
    그러니 나대지 말고 조신하게 찌그러져 있어야만
    그나마 비참한 생명유지일거 같구나.
    감히 독자생존님에게 덤비다니.. 발톱 버러지보다 못한..
    니같은 존재란 공해와 미세먼지와 황사와 독극물 정도 되겠다.
  • 작성자타고노세 | 작성시간 24.05.13 근데 내려갈 때 빠지는
    콜도 있더라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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