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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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음을비워야 작성시간24.05.13 겨울에 영하 10도에 셔틀 기다리다 이제 올때 됐지 발이 시려워서 발동동 거리다 제자리서 한바퀴 도는 그순간에 셔틀이 싹 지나감 식당가서 밥시키면 콜이 딱 뜨고 식당들어갈땐 밥이라도 편하게 먹자 콜창 다 꺼버리고 밥 거의 다 먹었을때 콜창 다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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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스페라도 작성시간24.05.14 제일 난감할때 화장실서 물빼고있는데..ㅡㅡ.;;
하필...그때...에잇...ㅠㅠ...
콜은 물건너 한강을 지나가고..
생리현상이니..너무 야한 생각 no..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