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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음을비워야 작성시간24.05.15 둘이서 옆에 아무도 없이 욕하면 제3자가 같이 들었으면 고소가 가능한데
저는 예전에 손이 욕하길래 일부러 참고 녹취하고 경찰 불렀더니 옆에 아무도 들은 사람이 없어서 고소 힘들다고 하길래 그냥 접은적 있습니다 그후론 실컷 욕합니다 손하고는
호매실동 사는 중고차 업자
경찰이 차 태워준다고 해서 호매실서 세류동까지 태워줘서 경찰차 타고 나온적 있습니다
이거 성질나는거 오래 갑니다
아 그리고 저는 손이 출발 위치를 잘모른다고 횡설수설 해서 전빵에 콜 빼달라고 했더니 뭐 가기싫어서 그러냐고 딱딱 거려서 여기 영종도 하늘도시에서
연수동가는 콜을 안가겠냐고 전빵은 욕은 안해도 기분 더럽게 말하고 딱 끊어 버리고 배차 취소도 안해줘서 프로그램 멍만들어 다시전화해서 옥신각신 저도 승질나서 전빵 전화번호 박아서 명함 전단지 대리운전 무조건 만원
뿌릴까도 생각 했습니다 전빵은 전번이
목숨줄인데 전번 바꿀수도 없고 디져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