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까지 장거리여행~~ 작성자casarosa| 작성시간24.05.17|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가라타 작성시간24.05.17 하..하루의 고단함과 동시에 귀가의 설렘이 돋보이네요. 마치 그 버스에 제가 탄듯 몰입감을 느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casaros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가라타닝의 성실함에 항상 따뜻함을 보냅니다~~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쌍심지 작성시간24.05.17 N61번 첫 차는 항상 만원그래서 저는 다음 차 그 다음 차 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노르웨이의숲 작성시간24.05.17 저도 가끔 서울가서 n버스 타면 음 뭐랄까 사실 새벽에 유일한 교통수단이다보니 주머니 가벼운 젊은취객들과 대리기사와 새벽일 하시는분들의 앙상블인데 이상하게도 뭔가 편하지는 않아서 사람많은차는 패스하게되더라구요 새벽이라 아마도 우리스스로도 지쳐서 좀 혼자 조용히 가고 싶은 마음에 그런것 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포갈매기 작성시간24.05.17 님의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제가 나태하게 일했던 과거가 생각이 납니다제 병이 완치되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금요일 아침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