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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양아치 손님

작성자삶을 예술처럼|작성시간24.05.17|조회수1,251 목록 댓글 25

어제 운행마치고 뒷자석 외발전동휠을 꺼내다

놓처서 뒷자석 의자 옆 차 문턱에 손톱만 기스가 났는데

나랑 통화 하고 싶지 않고. 보험처리 하겠다고

접수번호 알려 달라고 하니. 이일을 어떻게 처리 하나요

 

저번달에도 끼어들기 하다가 살짝 기스났는데

심장이 약하다고 병원에 입원하고 ㅏ는 

 

작은 사고라도 여러번 발생하면 보험도 안들어주고

대리운전 못하는 거잖아요?

 

양아치 같은 년 놈들이 너무 많아요.

 

 

어떻게 처리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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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jessie | 작성시간 24.05.17 공감합니다. 떵콜 불려먹으려고 바로 옆에서 기다리는데, 누가 휙 채가더니 굴렁쇠타고 나타납디다.
  • 작성자오빠의소중2 | 작성시간 24.05.17 굴렁쇠 타면 돈도 많이벌건디 돈백마넌주면됨
  • 작성자다시또대리 | 작성시간 24.05.17 님 차에 누가 기스냈으면 그냥 웃으며 보내 주겠습니까?
    어찌 저리 자기만 억울하다 하는지 참
    누가 양아치 일까요?
    기스내고 억울 하다는 님이랑
    당한 차주랑
  • 작성자삶을 예술처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7 개인합의 보자고 전화번호 알려 줬는데
    차 안쪽 문턱에 눈꼽만한 기스난건데
    대화도 안하고 .
    그게 양아치죠

    세상에
    양아치 엄청 많아요
    자기가 양아치인줄도
    모르고 살라 가는. 사람도 많구요
  • 작성자올드보이 | 작성시간 24.05.18 트렁크 자리없으면 콜 포기해야하는데 차량 내부에 넣고 하면 안되죠 신고다니는 더러운신발 트렁크에 넣는것도 짜증나는데 뒷자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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