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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거 참 말 많네

작성자가라타|작성시간24.05.17|조회수997 목록 댓글 9

자기는 쓸데 없는 거나 올리는 주제에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몇명이서 작당해서 배놔라 감놔라

누가 보면 개인 카페인줄 알겠어

제발 쓸데없는 거에 에너지 낭비하지 말고
현실직시하고 일이나 열심히 하자 응?

왜 남 일에 그리 관심이 많은지..
늙은거 티내는 것도 아니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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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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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길야옹 | 작성시간 24.05.17 심지어 피아식별도 할 줄 모르는 것 같더군요.
    옆동네에서 정찰나왔던 이런 혐오발언 하는 사람(현재탈퇴)한테.. 앵겨 붙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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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길야옹 | 작성시간 24.05.17 길야옹 으뜸이! 저분은 옆동네에선 점잖고
    친절한 분이지만...

    우리카페에 와서는 우리회원님들 하고 싸우기를 즐기던 분인데... 거기다가 붙으시니..
    참! 눈치 없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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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길야옹 | 작성시간 24.05.17 성실하신 듯 하며..아는것도 많고 센스도 있어.. 카페 좋은영향을 줄 수 있는 분이기는 하나...

    본인이 쓴글은 완전 무결한 줄 알고, 누구에게 지적받으면 돌아보지도 않고, 적개심을 가지고 싸우려고만 한다는 점..
    이부분은 참으로 아쉽다는 말씀드립니다.
  • 작성자충전이 필요해 | 작성시간 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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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가라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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