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밤이슬을 맞으며

콜이 없긴 없었나 보네~

작성자타고노세|작성시간24.05.19|조회수1,273 목록 댓글 19

콜 기다리다 지쳐 마른 입을
결국엔 맥주로 적셔버린 기사들이
있었던 듯!

비록 캔맥주지만 마신 기사는
꿀콜도 똥콜처럼 버리고 집에 들어가
잠들었기를~

비 그치면 해는 뜨고
석양이 지면 달은 차오르는 것이기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타고노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9 귀가후 반주도
    저녁일 하려고 소주반병으로 끝내는데 ㅜㅜ
  • 답댓글 작성자청설모 | 작성시간 24.05.19 무슨 대리기사가 영업용 택시처럼 음주단속경찰이 가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

    무슨 특혜처럼 단속 할려고 하면 대리기사라고 먼저 말하던 기사도 있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타고노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9 청설모 가끔 대리기사라고 얘기하면 불지도 않고
    보내더라고요~ ㅋㅋ
  • 작성자독자생존 | 작성시간 24.05.19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타고노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9 ㅋㅋ 손사래치는 사람이
    범인입네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