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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촬영스텝

작성자천상천하유아독쫑|작성시간24.05.22|조회수540 목록 댓글 6

으로 내가 보이는지 ... 얼떨결에 콜 종료후 카고바지 입고 태연히 촬영 하는 무리들 중간으로 저항 없이 자연스레이 돌진하다 20센티 앞에서 김혜수랑 부딪힐뻔 눈 마주침 ㅋ 서로 놀래서 10초간.. 흐미~~ 소리 절로 나옴.. 아직 얼굴작고 이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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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천상천하유아독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2 그런가요? 아무생각 없이 피하다 얼굴보고...순간 나도 모르게 흐미~~소리내며 걍 서로 쳐다보다..ㅠ 담에 술한잔 ㅇㅋ? 그러려다 먼저 고개 돌리고 태연히 가던길 가는것처럼 초연히 걸어감 ㅠ
  • 작성자길야옹 | 작성시간 24.05.22 한번! 꽉~ 안아주고 오셨어야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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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천상천하유아독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2 언젠간 다시 만날껄 같은 예감이 30년전부터 들었으니..곧 다시 만나 술한잔 할듯..ㅋ 예전부터 무척 친숙함..김완선도 글코.
  • 작성자타고노세 | 작성시간 24.05.22 ㅋ 그냥 부딪히고 미안하다고 말이나 걸어보시지~
  • 답댓글 작성자천상천하유아독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2 캬~~근데 날아오는 화살도 피하는 뛰어난 동체시력과 타고난 민첩함 때문에 순간 피해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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