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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하이에나 같은 5톤 트럭 기사놈...

작성자삶을 예술처럼|작성시간24.05.22|조회수917 목록 댓글 5

2023년 12.23 (토)  새벽3 신갈>용인 고속도로에서

5톤 트럭놈이 100m 전방에 내차가 서행을 하는 것을 봤다면 졸음운전으로. 약130km 주행 가능성 있음

 

추돌해 우리차는. 폐차 되었는데

트럭놈은 내차가 급정거해서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고 두차. 모두 불랙박스 없고

사고 당시 사진만 있고

이놈이 전화하기에 사고신고를 한줄 알았는데

사고 신고 하지 않았고

지나가다 고속순찰경찰관 두명이 사고현장을 확인했고

우리보험사에서 지금 사고 접수 하라고 해서 접수할것이고

 

조저뮈원회에서  사고를 증명 할 수 있는 영상이 없어 내과실15% 나올것 같다고 하네요

 

너무 억울한  이사고를

어떻게 처리 해야 하나요?

트럭운전운 직업으로 하는 놈이 블랙박스가 없다는것이 말이 안됨 그놈이 불리하니까. 없다고 한것 같음

 

 안전거리 미확보 졸음운전한 트럭기사놈

사고 당시 충격으로 몸은 몽롱한데

급정거했다고 세상에 이런 나쁜놈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좋은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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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까칠한탁구 | 작성시간 24.05.22 글좀 똑바로 흐이소
    당초 무슨 소린지
    독해능력 테스트하는긴지?
  • 작성자천상천하유아독쫑 | 작성시간 24.05.22 보름동안 글4개 올렸는데, 하나같이 외발휠고장나서 억울, 홍조로 음주오인 받는다고 억울. 기스내서 양아치 걸려 억울, 트럭이 사고내서 억울, 전부 진실인지 헷갈림.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독자생존 | 작성시간 24.05.22 급 정거 했다면 스키드 마크(끌린 자국)가 있을텐데 괜히 급 정거 주장 안 하겠죠
  •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 작성자로드킬 | 작성시간 24.05.22 뒤에서 받은 세키가 증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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