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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신구대 향군회관 앞에있는데...
학년쇼핑 ...궁내동 콜이 들어.오더라구요..
아주 예전 초보때..지금처럼 아파트가 아닌
일반 주택..들이였을때..
등산을 피똥 싸며 올라갔는데....
말이 500미터지..
쉬엄쉬엄 올라가다 쉬고 해서 올라가도..
험 난 한...콜...!!
학년쇼핑 근처의 기사님들을 위해 포기..
초보때라면 ..또 멍청하게 올라갔겠죠..
콜을 받고 보니 옛생각이 나서 끄져겨 봤습니다..
오늘 도로 사고도 많이나고 차도 막히고..
아무쪼록 울 밤이슬 회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끝나서 복귀하는 순간까지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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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데스페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6 오늘 분당수서 타고 분당내려가는데..
구리방향 차들이 그냥 서있는듯..있더라구요.
오늘 처음보는 광경이였네요..
장관까지 아니여도 도로위 차들이 빽빽히
전조등을 키고있으니...평상시..텅빈 도로가..
이렇게 빽빽히 그냥 서있는걸 보니..
보는 제가 답답하네요..
그 자리에있던 분들...빠져나갈 구멍도 없는
그 자리..얼마나 답답했을까요..
오늘 그나마 요리 조리 피해다녀..다행이다
싶은 하루였습니다..
지존님도 고생하셨습니다
. -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작성시간 24.06.06 성남에서 잘못 잡으면 등산을 해야하니 진짜 난감하지요.
착지가 성남이래도 주차장 없는 좁은 골목길 주택이라면 초고난이도 주차를 해야해서 성남은 패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데스페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6 지금도 그때 이후로..
성남금광1동 동사무소에서 학년쇼핑콜은..
무조건 패스합니다..
짧은 거리 갔지만..그냥 조금한 산 꼭대기 정상 높이라서..숨이 헐떡였던..기억이 남아..ㅠㅠ
그때 강렬한 기억이 지금까지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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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작성시간 24.06.06 데스페라도 저도 지난 봄에 성남 무슨 아파트 완료하고 5백미터를 잡았는데 산꼭대기...
취소하려다 동네 복귀콜이라서 개고생하며 오랜만에 올라 갔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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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마데우스12 작성시간 24.06.06 서울 시내 전체적으로 다음 날이 현충일이라서 그런지 차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