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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주말을 향해 갈수록 콜이 없네

작성자독자생존|작성시간24.06.13|조회수605 목록 댓글 8

한때는 불목이라 할 정도로 좋았던 시절이

아~옛날이여

이찍 기사들은 행복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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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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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 작성시간 24.06.14 경제를 살리려는 "각하님"의 노력에도 우매한 궁민들이 따라가지를 못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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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안졸리나졸려 | 작성시간 24.06.14 이런 모자란 놈들하고 같은 하늘 야래서 숨쉰다는 자체만으로도 쪽팔리고 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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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 작성시간 24.06.14 안졸리나졸려 나이가 들수록 젊은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어르신으로 늙어야 하는데 대가리가 80년대에 머문 깡통이라 틀따기로 늙어가니 저 꼬라지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진짜 달맞이꽃 | 작성시간 24.06.16 니가월알어! 이건 왠 또라이가 설쳐대냐?
    술쳐먹고 커페에서 주정하냐?
  • 작성자청설모 | 작성시간 24.06.14 또또 전정권 탓이라구요.
    어제도 콜없는 날이었네요.
    진짜 후안무치가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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