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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가는곳 마다 가득가득 이쁘네요

작성자언젠가는 우리|작성시간24.06.13|조회수628 목록 댓글 6


아마 산속에 들어가 있어도 최소 3명은 있을듯



버거킹 커피는 처음인데 향 괜찮네요 ^_^

대리 일나와서 부릴수 있는 유일한 사치.

1,500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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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언젠가는 우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3 그옛날 방위병들 도시락 썰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건 왜일까요? 😂
  • 작성자넘하는군 | 작성시간 24.06.14 방배 카페골목도 사람이 읍네요 ㅋ
  • 답댓글 작성자언젠가는 우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4 거기는 죽은지 오래되서 11시 넘으면 무조건 탈출해야되요 ^_^ 그나마 총신대역쪽이 콜이 나와요
  • 작성자jijon2k | 작성시간 24.06.14 그나마 쪼매 안전장치 한 퀵라니 ^^

    앞쪽은 퀵보드 손잡이 기둥에 조명
    뒤 쪽은 가방 🎒 메고 가방에 조명
    설치한 퀵라니!? 그래두 봐 줄만 한데

    이왕이면 헬멧 ⛑️ 앞 뒤에도 조명
    설치 좀 했으면 더 안전할 것 같네여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신바람인생 | 작성시간 24.06.14 밤길에 턱이라도 걸려서 넘어지면 크게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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