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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롱캐리골프클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더운 날, 비오는 날 더 지독한 스멜~
버스타기 전 담배는 꿀맛인듯, 한대 빨고 버스 승차하는 기사, 같이 탈때 옆에 올까봐 미리 회피기동하지만
버스가 널널하지않는 한 선넘는 냄새는 피할수없음 -
작성자 주우 작성시간24.06.23 저 버스안 풍경은 우리만으로 국한되지않더군요
일반인들이 더 심하면 심했지
저는 그래서 일부러 창가쪽에; 안긴하는데
진짜 1순위로 다른사람이 옆자리에 오긴 합니다...ㅎ
배려심의 문제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롱캐리골프클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통로앉아있는 사람보면 내옆자리 앉지마~ 하는 표현인듯 앉기가 꺼려지죠 ㅎㅎ
일반인이나 대리기사나 상황에 따라 다른듯
위에 사진은 수원역 - 사당 7700번., 이날따라 유독 가운데 몰려있길래 재밋어서 사진한장 찍었죠
새벽 막콜로 미산동 잡고 첫차 5시반 3200번 사당가는버스 탓는데
이미 출근하는 일반인 몇분 타있는데 가운데 앉은 사람 없더군요
대야동거쳐가는데 대야동에서 거의 차는 상황이라
사람들이 그냥 처음부터 구석에 앉는게 그 버스 매일타는 사람들 문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