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으면 장마철!
장마 지나가면 삼복더위 시작일텐데
역시 더운날 콜밭은 유원지겠죠~
아직 본격적인 한여름은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팔자 좋은
사람들은 평일 대낮부터 유원지에서
대리기사를 애타게 찾고 있군요.
장흥,안양,진위천,양평 등
시원한 유원지에서 차가운 아이스커피
한잔 마시며 콜쪼는 맛도 괜찮습니다~
올여름엔 수락산유원지나 백운계곡은
피하세요!
잔뜩 굶주린 똥콜러,하이에나기사가
한명 대기하고 있을 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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