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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동 이마트 뒤에 있던중 운양동 한라잡음
388 첫 차 3시50분 경 탈 생각으로
4분만에 전화가 온다
무지 점잖은 목소리다(점잖은 씹새끼였음)
2분이면 도착한다
지하3층에 내려가니 비상등 켠 차
운양동이냐고 물으니 아니랜다
어! 콜이 빠졌다
지가 전화 했으니 번호가 남아있다
걸었다 차에서 벨소리가 울린다
왜 취소 했냐니까 너무 늦게 왔댄다
대리기사가 자판기냐?(반말로 손이 아니니까)
그렇게 살지마라 씹새끼야
욕 처 먹고도 십쭈구리 대들지도 못 하는 쪼다
세상에 좆밥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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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독립대리 작성시간 24.06.25 저두 한달전쯤 서초동에서 그런비숫한경우가..
전화걸고 도착하니까 딱 두놈밖에 없는데
전화하니까 안받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일부러 보는앞에서 몇번 더 전화하니까 폰에 불 들어오는데도 안받고 모른척..
그러더니 슬금슬금 자리를 피하려고 하길래 잡아서 한바탕 퍼부어줬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독자생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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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고노세 작성시간 24.06.25 그놈은 음주운전하려고 그러는건가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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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독자생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5 불러서 갔습니다 또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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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꽃님이 작성시간 24.06.25 어제 그제 이틀동안 여자기사 안좋아 한다네요
미리 취소를 하던가
내릴수도 없고 이런일이 이틀동안 두넘이 그것도 나이처먹은 인간이였네요 ㅠㅠ
진상을 이틀동안 상대 했더니 기운이 따운 되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