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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정말 민감성 대장 증후군 스트레스 ..

작성자2100년출생자|작성시간24.06.28|조회수581 목록 댓글 10

갑작히  잠을 설쳐    하루 일 안나왔고...

또  잠을 설쳤습니다 

그래도 일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씻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생각하니까  화장실을 이틀동안  한번도 안간 것..

 심지어   주식창 보면서   아이스크램, 요거트까지 3개 먹었는데

 제가 민감성  대장이라  운행도중 갑작히 배가 아파오거든요..

 이틀 연속   도중에  배가 아파트 화장실 찾는다고 고생했고..

 식은땀 나고  정말 스트레스 받거든요...

 일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서초 내곡동  30k 포인트가   뜨네요  

 30분 걸리니까  도착해서 화장실가자 하고 일 시작했는데..

 나올 듯 말듯....어찌하다고 내곡동에   독산동   38000k 포인트 잡고..

 어찌 어찌 하다가..  강남 갔다 서울역갔다  4콜 타고  심야버스 타고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배만 빵빵하니....  화장실 신호가 확실히 안오네요..

 집에와서 밥까지 먹었습니다   참곤란하게  ,,,

 이럴줄 알았으면 일 더하는 것인데..

 

  주식 스트레스 안받야지  했는데... 9시 잠결에..  제대로 챠트, 분석도 안하고..

  잠결에  익절했는데...    장막판에  상한가 가고...그 다음날 상한가... 그 다음날 20% 상승..

  100% 오른  것     매도후  정신 차리고 보니까  제가 실수한 것을 안 것..

  원래 목표 수익률이 한참 남았는데  순간 착각을 해서      원래  9시  주식창 안켜는데..

  그날  안하는 짓을   잠결에   . 뉴스, 챠트, 거래량 확인도 없이 

   실수가 너무 커    미련이 있었나...이틀연속 대리중 화장실가고  . 이틀 연속 잠을 못 잤습니다.

   수익은  8개월  장투해서  20% 수익 냈지만 

   며칠  더 버텼으면 .그  수익 4~5배  더   수익도 낼수  있었는데   주식  이런 기회  몇년에 한번 오는데..

  . 꼭 몇년에 한번씩   이런 실수를 합니다   그 실수가 워낙 큰  금액이라  문제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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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로즈리젤 | 작성시간 24.06.28 건강잘챙기세요^^~
  • 작성자주우 | 작성시간 24.06.28 뭐가 나와요?
  • 작성자김한량 | 작성시간 24.06.28 불쌍하다 10만원 가지고 주식 하면서
    매일여기다 이상한글이나 올리고 ㆍㆍ
  • 작성자마음을비워야 | 작성시간 24.06.28 주식 할돈도 없고 주식도 할줄도 모르고
    뭐에 빠지면 미쳐서 다 쏟아 부어서 주식 경마 카지노 코인 내가 나를 제일 잘알기에 무서워서 시도를 안해봤습니다
    비트코인 천원 오천원 할때 대리손이 사채를 빌려서라도 비트코인 다 사라고
    할때 미친놈 그리 좋은거 있음 너나사라 속으로 한말 내인생의 돈복은 없는듯 합니다 코인 얘기도 없던 시절 천만원만 사고 잊어 버리고 있었으면 지금 백억 단위로 튀었을 텐데 ....
  • 작성자로드킬 | 작성시간 24.06.28 잠을 푹 자야 합니다 비타민c도 도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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