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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섬에서 마무리!

작성자타고노세|작성시간24.07.05|조회수607 목록 댓글 12

오늘 많이 타셨나요?

간식도 못먹고 장화 신은 발에
땀나도록 탔는데 마지막 콜이 ㅜㅜ
쩐에 눈이 돌아버려서 ㅋ

운북동 공기가 콜라처럼 청량하군요~
십여분 걸어가면 영종역.
전철역에서 커피와 간식 좀 먹으면서
젖은 양말을 말려야겠군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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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타고노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5 카대리 징징거리는 글은
    대리기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거라 저는 무알람했습니다 ㅋ
  • 작성자밤톨64 | 작성시간 24.07.05 시간 잘 맞추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타고노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5 따당치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었나봐요 ㅜㅜ
  • 작성자천상천하유아독쫑 | 작성시간 24.07.06 열심히 사시는 분! 건승을 바람~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타고노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7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주 대박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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