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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부동산쪽 잘아시는 기사님! 원룸 담배냄새..주인 아줌마가 복도에서 담배를 피워요!ㅠㅠ

작성자오즈의마법사2|작성시간24.07.08|조회수536 목록 댓글 9

밤에 대리하고 낮에 알바 뛰고 있습니다! 요번에 원룸을 싼데로 옮겼는데..제가3층 살고 주인아줌마가 2층 사는데 2층 복도 계단에서 복도 창문은 열고 쭈그려 앉아서 담배를 주구장창 피네요! 복도 중간에서요..미쳐버리겠네요!
살다살다 이런 경우 처음보네요..세입자가 말썽 부리지 주인 아줌마가 말썽 부리는 (47살) 이런 진상일줄이야..ㅠㅠ 죄송하다고는 그러는데 이거 퇴실 사유가 되나요? 일단 계약서에 제방 흡연시 청소비 청구 할수 있다고는 써져있네요! 주인아줌마 습관적인 꼴초라 딴데가서 피우라고 해봤자 말 안들거 같고..원룸을 뺄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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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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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주우 | 작성시간 24.07.08 피는쪽이 더 지랄 하지 않던가요?....하여간
  • 답댓글 작성자오즈의마법사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8 주인 아줌마라서 싸울수도 없고..상황봐서 대판 할준비요!ㅋ
  • 작성자마음을비워야 | 작성시간 24.07.08 제발 담배 좀 많이 펴라 하던데도 있던데 스물 몇 살짜리 여자애가 속옷 안 입은 잠옷 입구 나와서 담배 핀다고 거의 란제리 너무 좋다고 ㅎㅎ
  • 작성자타고노세 | 작성시간 24.07.08 같이 피우면서 친해지시면~ ㅋ
  • 작성자무소속 | 작성시간 24.07.08 누가
    담배연기제거 후앙 안만드나
    때돈벌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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