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셀, 브레이크 실수인지 아닌지 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착시가 많은 것 .
안보이기 때문에 인간뇌가 착시를 일으키는 것
그럼 운전자 눈에 보이게 만들면 된다..
브레이크, 악셀 신호.. 운전석 액정 모니터나 빨갱, 파란 LED 운전자 시야각 띠워주면 된다.
악셀 밟을 때.. 파란 LED 브레이크 잡을 때 빨간 LED 운전석 앞에 띠우면 된다.
이건 돈도 안들어간다.. 경고음 신호까지 주면 운전자 금방 내가 잘못 밟았는지 안다..
아이오닉 5 전기차 왜 실수하는지 아냐.. 악셀 ,브레이크 감도 사이 간격 배치 잘못 되었다
브레이크 밟기 편해야 하고 악셀 밟기 불편해야..
악셀 감도를 무겁게 하고 브레이크 감도를 가볍게 해야 한다..
현대차 고학력자 연구원 이것을 반대로 해 놓았다는 것 꼴통들이..
특히 현대차 제로백에 함몰되어 악셀 밟으면 벨브를 갑작스럽게 열려 훅 나간다는 것..
국내 키,다리 길이 계산안하고 노년층 여성들에게 불편하게 배친한 자동차 많다..
대리하면서 내가 불편해 하는 차들이 모두 급발진 노출 많은 차들..
언론, 유튜버 자동차 전문가, 한문철 하는 이야기 보면 말도 안되는 엉뚱한 분석만
브레이크 등이 들어왔니 안했니... 중요한지 않는 내용으로 몇년을 ..그러니까 해결이 안되는 것..
브레이크 블박을 왜 설치하냐 설치 자체가 자동차 신뢰를 안한다는 것인데.
설치한다는 것은 자동차를 못 믿는다는 것 오히려 심각한 불신을 조장
====== 현대차 유튜버 애들에게 돈 쓰지말고...
대리기사들 모집해서 신차 테스트해라.. 대리기사들 100만원 줘도 열심히 테스트 참여할 것..
돈 밖에 모른 유튜버들 모아서.. 신차가 좋지 마니.. 효과도 없는 테스트만 하고 있으니
유튜버들 아아이닉 5 좋다고 떠들때 난 비웃었다. 국내 출신 전기차중 .. 최악의 전기차
최근 현대 출신 대형 suv 제가 대리하면서 느낀 것 문제점들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