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바보가 아닌다음에야
이런 멍청한 아이디어를 왜 채택 하겠습니까?
운전자가 빨간 LED 들어온걸 확인했는데
급발진이 발생하면
현대차가 불리한것은 뻔한 일이지요.
미치지 않고서야 스스로에게 불리한 장치를
왜 만듭니까?
10건의 사고 중 9가 페달오작동으로 확인되고
1이 운전자의 정상작동인데 급발진 나면
현대차가 유리하겠소 불리하겠소?
국토부가 제조사에게 페달 블랙박스를 권고했는데
제조사는 이를 거부했소이다.
왜 거부했겠소?
혹여 급발진이 밝혀지면 제조사가 X되버리는 수가 있어
거부한 것이란 말이오이다.
스스로 불리한 짓인데 그걸 하겠소?
이런 멍청한 생각은 급발진 발생이 100% 없다는
전제에서나 가능한 일인데
장담할 수 있겠소?
현대차가 이런 말 들으면
입 안닥치면 소송걸겠다고 님을 협박할거요!!!
그리고,
이런 순진하면서도 멍청한 생각을 님 혼자만 했겠소?
하.... 얼척이 없네요 증말!!!
(아, 그리고
이런 사유의 방식, 즉 내입장에서만 생각하고
타자의 입장에서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는 사유의 방식은
사고의 유연성을 해치므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만든다오.
알고나 있으시기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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