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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화딱지납니다

작성자월드뮤직사랑|작성시간24.07.13|조회수666 목록 댓글 18

당근보다가 겨울에입을 잠바하나 괜찮은듯해 

판매자만나서 걸쳐보고 구매후 집에와서 다시 거울앞에서보니 이건 거의 이불덮은수준이고 통도 엄청크더라구요.

입고다니기 어려울정도

왜 만나서 입었을땐 못느꼈는지 길거리에서 만나 상점 유리에비춰보고 큰듯했지만 겨울에입을꺼라 생각하고30이나되는돈을주고 삿는데

여튼 판매자에게 환불을 말하니 바로 차단했더군요.

세상 참 

환불은 어렵다한마디만 해줬어도 기분이 이렇치않았을텐데 세상은 배워도배워도 끝이없는것같습니다.

당근구매는 이제 안할랍니다.

돈더주더라도 정식 매장에서 구매해야겠습니다.

일나가야하는데 기분이 참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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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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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언젠가는 우리 | 작성시간 24.07.13 😭
  • 작성자개털짱군 | 작성시간 24.07.13 30 이면 3만원 말하는거죠?
  • 작성자로즈리젤 | 작성시간 24.07.13 새상품이면 당근으로 다시파세요
    근방판매할겁니다^^~
  • 작성자고인물은썩어 | 작성시간 24.07.13 당근에는 싼것도 판매 후 연락 안받는 사람 많습니다.
  • 작성자차트랑 | 작성시간 24.07.14 막상 겨울되면 잘샀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안에다 옷을 더 입고 패딩을 그 위에 입으니까요.
    그렇게하면 오는 겨울에는 절대로 춥지 않을것입니다.

    위에 보니
    30짜리 운동화도 신는다고 하던데
    패딩 30은 가뿐하죠~!!

    (전 3만원짜리 운동화에 좋은 깔짱을 사서 놓으니
    발이 아프지 않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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