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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급 바람

작성자독자생존| 작성시간24.07.21|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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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렛츠기릿 작성시간24.07.21 수도권 서부권 휩쓸고 다니시는 독자생존님
    예전에 김포에는 장기동, 운양동, 구래역 일대나
    고촌/신곡리나 사우역/풍무역 근처는 단가 좋을 때만 갔습니다.
    하성면은 두세번 갔다가 아침 첫차 였고요.
    당시에 학운리 뜨면 겁나서 못 가봤습니다.
    아 물론 그전데 대곳면 들어갔다가 하성면 처럼 학을 떼고
    강화도도 가벼이 접수하는 님을 보고 겁도 나고
    통진읍/마송리도 서너번 간 것 같고
    암튼 요새 서부권은 지리상식도 기억도 희미해져 긴가민가 합니다요.
    검단역 위쪽은 행정상 인천 서구인데
    한강이북이라서 대략 왕길역 완정역 유현사거리까지 김포권으로 인식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독자생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1 저도 들어가서 죽기를 밥 먹듯 합니다
  • 작성자 독립대리 작성시간24.07.21 ㅋㅋ 구래동에 있는데 멀지않은곳에 계셨군요.
    진짜 좀전에 바람이 태풍급였습니다.
    선원초등학교 53000 뜬것도 패스하고 놀고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독자생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1 학운리서 81-1 타고 구래동서 마송 24원 마송에 콜이 둥둥 그 중 구래동 예미지 다시 구래동에서 마곡엠밸리 5단지 마송에 있을 때 50원 봤는데 53원 까지 올랐네요 강화터미널서 5시20분 출 70번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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