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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버스에서 띵동띵동

작성자독자생존| 작성시간24.07.29|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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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레드퓨마 작성시간24.07.29 여기저기 엄청 많아요..물론 대리기사일이 챙피한 일은 아니지만..부끄러움은 왜 내가 느끼는지..
  • 답댓글 작성자 로즈리젤 작성시간24.07.30 맞아요 여기저기다있음ㅋ
  • 작성자 jijon2k 작성시간24.07.29 그런 사람들은
    목걸이에 대리기사 신분증
    즉 회사 출입카드 처럼

    착용하고,.댕겨라 하세여 ㅋㅋ

    그나저나 금욜 출근길에 집 마당서
    넘어지면서 엉덩이 뼈에 핸드폰 액정
    눌러서 액정 죽어서 3일 놀다가
    오늘 오전에 수리 했더니...

    3일 쉬었다고 일 감~ 떨어지네
    동네 벗어나지 못하고 동네콜만
    뺑뺑이 도는 중 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니가뭘알어 작성시간24.07.30 대부분 히끄므리 노인들
    귀가 안좋은가? 보청길 끼던지
    아님 진동도 느끼지 못하는 감각이 없는 건가?

    n뻐스안 띠링띠링 콜소리에 고개 숙여 확인하는 기사들 거의 동시
  • 작성자 타고노세 작성시간24.07.30 죄송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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