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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이런 써글

작성자독자생존|작성시간24.08.01|조회수588 목록 댓글 1

영통역에서 900번을 타고 수원역으로 가는데

망포역 노래방~연무동 20이 뜬다

거리가 점점 줄어든다

도착지를 잽싸게 찍어보니 수원역 가는

버스들이 줄줄이 다닌다

노래방 주인이다

잘 가는데 에어컨 스워치를 꺼버리는 년

아따 성질 나부네

시바꺼 나는 스위치도 꺼버렸다

창문을 열고 갔다

에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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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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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타고노세 | 작성시간 24.08.01 아휴 더워하면서
    치마를 쓱 걷어올리려는
    여손의 계획 아닐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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