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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오늘은 가지 않을테다

작성자독자생존|작성시간24.08.07|조회수534 목록 댓글 2

12시경 신원당마을 7단지를 갔다

보통은 원당에서 콜을 보는데 머에 홀렸는지

버스를 타고 라페스타로 향했다

화정으로 막 접어 드는데 성사동kt에서

한울마을 구래동 콜들이 뜬다

둥둥 떠 있다

혹시라도 해서 반대방향 버스를 검색하니

연결이 안 된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라페2공영 쉼터로

에어컨이 나오고 션해서 좋다

거기까지다

그냥 죽었다

다시 나에게 묻는다

왜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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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evel 42 | 작성시간 24.08.07 왜 왜

    구랬어요 ㅠㅠ
  • 작성자GooD_Year_! | 작성시간 24.08.08 아 아 아 허벅지 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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