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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아..야속한 출입문

작성자독립대리|작성시간24.08.13|조회수596 목록 댓글 6

지하철 역사안에 앉아있는데 콜이 안뜬다..

앉아있고 바람도 안부니 덥다. 한참을 기다려도 역시나

콜은 안뜬다.. 시원한 지하철이 들어온다.

일단타고 다음역 먹자로 가자 라는 생각과 동시에

지하철을 탔다..역시 시원하군..

문이 닫히고 있는데 용산콜이 뜬다.

뛰어가봤지만 이 야속한문은 닫힌다. 그래 혹시 다시

열리지않을까? 기다려봤다....

열리긴 개뿔 그냥 굳게 닫힌채로 출발을한다. 야속한놈

ㅜㅜ

휴가철이라 콜도 없는데..콜사이로 막 다니고 있네요 ㅋㅋ

아니 왜 이동하면 거기서 뜨는건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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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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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독립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3 ㅋㅋ 그러려니 해야죠
    다행히 목적지는 안좋은 홍은동 콜 잡았는데
    더운데 커피 마시라고 만원 받아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이동중입니다.
  • 작성자jjungmi | 작성시간 24.08.13 자리지키면 그것도 안줌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독립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3 줘도 못잡죠 ㅋㅋ
  • 작성자바람의나라 | 작성시간 24.08.13 일단 잡고 다음역에서 내려서 빽~ 저는 그렇게 탑니다. 그래도 10분안에는 도착
    하죠.텀이긴 노선은 어렵겠지만~
  • 답댓글 작성자독립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3 막차시간이기도 하고 9호선 라인은 급행때문에 텀이 길어요..급행하나 완행하나
    그리고 시간보니까 반대방향 10분 남았더군요.
    그럼 15분은 걸리는데.. 그걸 잡는건 민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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