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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지하에서 지상으로 전기차 충전기 이동해도 위험

작성자2100년출생자|작성시간24.08.14|조회수373 목록 댓글 3

  전기차 고속충전  전압이  직류  400v가  넘습니다..

  감전되면  사망가능성이 매우 높죠,,

  비 바람 또는  노후화로  누전이라도 된다고  하면  진짜 사망사고 나올 것.

 

   젊었을 때  장비 제조  회사 다닐때... 고가 장비에   330v까지  끌어다 썼습니다.

  한전이  일반 자영업자, 가정집은 330V 위험성을 알기 때문에  산업 증명서 허가 없이  배선 안깔았습니다

   전기 충전기  AC보다 훨씬 위험한 DC 400V가 넘습니다 

  기계 장비 교육 다닐때 ..  비만 오면 누전 감전 현상 있는 장소가 있었습니다 

  원인 파악이 안되는 희안한 장소가 있습니다 

  220v  감전 당해도  웃으면서 제가  해결했는데   

  330v는 공포   근처도 안갔습니다   한전에   전화했죠.

 220v도    비올 때  누전은    원인 파악이 안되는  장소가 있습니다..

 기계  전자부품을   보호하기 위해   어스를 설치하는데  이 어스가  비오면 감전을  불러 온 케이스도 

 그런 장소는 한전 직원 불러도 해결 안됨  희안한 장소가 있습니다 

 그땐  어스 단자를 설치 안합니다..  전자제품  완벽할 것 같지만..

  먼지가 쌓이죠  이 먼지가  비오면  습기를 먹어  합선   화재 납니다.

  전기차 충전기 내부   AC에서  DC 전환 과정에 전자 부품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먼지 쌓이고  비바람 습기 차면   누전, 화재  가능성은 매우높아지죠  

 

  전기 충전기 노후화 되면...  감전사망 사고 많이 생길 것  직류 400v 넘어 ..위험도 급격히 올라가죠

  전기차  대리하면 전기 충전기 배선쪽 근처도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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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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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Level 42 | 작성시간 24.08.14 여윽시 우리

    아쿠요원 !!
  • 작성자개털짱군 | 작성시간 24.08.14 전기차는 아예 운전안합니다
    주차완료 해놓고 몆일 지난뒤에도
    화재나면 역일수 있습니다
    그때 대리운전할때 방지턱에 쿵 했다고 바가지 쉬울수도 있고요
  • 작성자테라 | 작성시간 24.08.14 지하, 지상 주차장 걸어갈때
    전기차 충전구역은 피해서 다녀야겠어요.

    작년에,
    오송에 다리교각 밑에 물이 차오를때,
    그렇게나 물이 차 오르더라도
    그래도 한 사람쯤은 빠져 나올수 있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전기버스의 잔류 전류에 감전사...쪽으로 원인이 있지않을까 싶어요.

    특히 비올 때 전기 누전 더더욱 신경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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