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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첫끗발이 멍끗발이라더니~~

작성자casarosa|작성시간24.08.16|조회수703 목록 댓글 9

서초에서 이태원
다시 한남동에서 용산역까지는 좋았는데~~
에헤이;;; 용산에서 40분을 대기타네
누구님처럼 접어야 하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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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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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asaros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6 현재 1시간30째 대기 중~~집에 가는버스오면 들어간다~~오늘 휴가내고 4일짜리 연휴 즐기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나보네요
  • 작성자데스페라도 | 작성시간 24.08.16 고르다 고른 먹고 죽어야 할 굵고 짧은 콜..
    이 무더운 날씨 1km...행군..
    걸어간 시간보다..운행이 시간이 짧았던..
    에휴..두번째 콜도...땀나게 걸었네요...
    착지 좋고 가격좋고..
    헐 ..근데..콜이....휴가철 금요일이라 ..
    맘 비우고 정자역 대기합니다..
  • 작성자jijon2k | 작성시간 24.08.16 휴가 마지막 주간이라
    더 일 없는것 같네요
  • 작성자타고노세 | 작성시간 24.08.17 접어도 될만큼 버셨습니꽈~?
  • 답댓글 작성자casaros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7 아뇨 그뒤로 어찌어찌해서 3시 집에 왔는데 15.5만 찍었는데요~~이것저것 빼면 수입은 10만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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