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에 콜이 둥둥.. 목적지가 구려서 안잡음
35 올라가서 잡음.... 전화했더니 얼마에 잡았냐고
물어보길래 35에 잡았다니까.. 됐다고
25에 잡혔다고 함.. 응? 30도 안잡혀서 35에 잡았는데
25라고? 뭐 그렇다니까 일단 알았다고하고 끊음
근데 끊자마자 프로그램에 25에 콜 올라옴
보아하니까 이..2찍 같은자슥이 다른업체에 전화하니까
네~~ 25에 접수해드릴게요.. 이걸 잡혔다고 착각중
25에 잡혔다고 할때 뿌듯한지 목소리에 힘들어가서
말하던데... 계속 기다려라 기다리다 결국 35에 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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