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웠지만 분명 4만원을보고 감사를 전하고 주머니에넣었는데
대화역에와서보니 31000원 아~
기분별루고 정신머리없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음에 화딱지나 퇴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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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빠의소중2 작성시간 24.09.11 일부로 그래준것
똥콜속에 진상은 진리 -
작성자니가뭘알어 작성시간 24.09.11 일부러 그런 쇙끼들 이씀
뒷자리서 지갑가지고 꼼지락 거리는
보통의 쇙퀴들은 지들이 더주나 싶어 눈까리 뒤집고 확인 하고 주지 덜주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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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약한앵무새 작성시간 24.09.11 저도 14년전 년말에 모란~대흥동 노 부부 현금 40K 골목 진입할때 마누라가 줌 상의 호주머니에 넣고 주차하고 나와서 꺼내보니 만원 1장 천원3장 만삼천원 결론은 수수료 빼고 5천원 순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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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토캉 작성시간 24.09.11 일단 계좌보네시고 송금해 주면 실수면 거의 송금해줌 안해주면 의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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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고노세 작성시간 24.09.11 ㅋ 저도 한번 당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