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jijon2k 작성시간24.09.11 제가 최근 고소장 접수 내용..,
일 끝나고 집 들어오는 중
길에 취객이 지갑도 바닥에 흘리고는
누워서 쟈고 있어서 112 신고 구호조치
하라고 신고 했더니
출동한 경찰관이 그냥 대충 대충 깨워서
지갑 주워주고, 핸드폰 분실은 모르겠다며
술 취한 취객 그냥 비틀거리면서 집 가게
만들어서... 신고 후 다시 지나는 길에 보고
경찰관에게 취객 집 주소 및 이름 등 등
정확하게 확인 및 안전귀가 시켜야지
저렇게 비틀거리면서 핸드폰 찾고 위험하게
도로를 걸어 집 가게 하냐고 한마디 했더니
젊은 30대 경찰관이 지금 경찰에게 시비거냐
지금, 경찰을 가르치려 하냐... 하면서 큰소리로
겁박지르길레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했죠
규정 되로 정확하게 처리 해야지 왜 대충 하냐
그리고 경찰관은 나이 많은 시민에게 큰소리로
겁박하고 위악감 줘도 되느냐 하며 싸우다
결국엔 경찰관을 시민 아니 민원인에게
겁박 및 언어폭행으로 고소장 접수 했더니
처음엔 광명경찰서 통해 하안지구대로 이첩
사건 접수 않해주고 반송 시켜서
다시 대검찰청으로 고소장 접수 했더니
이렇게 담당 검사가 배정되고 사건화 됨 ^^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독립천왕 작성시간24.09.13 제가 10년전쯤 돈 못받아서 민사소송 하였 읍니다
차량번호 또는 핸드폰번호 등 알면 그걸로 됄겁니다
저는 112신고해서 경찰이 그놈 주소 알고 갔기때문에
주소로 민사소송 하였 읍니다 ...형사고소는 안됍니다
민사소송비용 이 10년전 쯤 인지대등등해서 7만5천 원
이었읍니다 ..대리비는 2만오천원 이었 읍니다
대리비 25000 원 ..소송비용 75000원 ... 소송하느라
법원다니며 일못하는손실비용 및 차비 10만원
해서 20만원 청구금액으로 소송하였 읍니다
대리비안주는 민사소송은 판사들한테 꽤씸죄로
걸려서 즉각바로 처리해주었읍니다
몇날몇일까지 고소인에게 돈 줘라 ....안주더군요
고소할때는 내가사는가까운곳 법원
돈안줘서 법적절차 밞을때는 고객놈 관활검찰에
갔었던거 같읍니다 ....저희집에 날라온 판결문 이던가
가지고 고객놈 관활 법원에 제출하니까 ...그곳법원에서
바로 경매절차 개시하였 읍니다 ...저한테참석해도돼고
안해도 됀다고 하여서 ...안갔는데 ...법원경매 담당관이
중고전자제품판매업자 대동하고 가서 ... 문안열어주거나
사람 없으면 아파트현관문 강제로 따고 들어가서
가전제품등에 빨간딱지 붙여버린다고 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