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밤이슬을 맞으며

위스키 스트레이트!

작성자타고노세|작성시간24.09.19|조회수1,269 목록 댓글 31

술 좋아하십니꽈~?
대리기사치고 음주운전할 사람은
당연히 없을테고 ㅋ

젊었을 땐 소주, 맥주, 막걸리 등
종류를 안가리고 뻗을 때까지 마시는게
치기 어린 어울림의 미덕이었지만
지금은 세상이 변해서인지 소주도
잔술을 판다고 하고, 하이볼같은
소프트믹스가 대세인 듯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위스키나 꼬냑같은
증류독주가 끌리기도 하는데~

아직까지도 위스키는 너무 써서인지
전 언더락으로 마시게 되는군요!

오늘은 연지씨와 함께 한잔 기울이며
며칠동안 푹 곰삭은 이 게으름의
끝을 활활 불태워 버리겠습니다.

다시 시작될 내일을 위하여~ ㅋㅋ


https://youtu.be/NRhYAttexQ0?si=MXHbcz-4ZzDPDqUl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ㄴㅊ갶ㄹㄴ | 작성시간 24.09.19 Level 42 암튼 내가 말한 노세씨가 이글쓴 장본인이야~ 잘보여야돼~ ㅎㅎㅎ 체면 구기고 댓글오염시키면 안되야~ 이만 짜질게~ ㅎㅎ
  • 답댓글 작성자Level 42 | 작성시간 24.09.19 ㄴㅊ갶ㄹㄴ 아 니 글 아니었어??
    나두 짜져야긋다 휘릭

    see you again
  • 답댓글 작성자타고노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9 전 버본이나 테네시같은
    어메리칸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냥 스카치 조니워커만 ㅋ
  • 답댓글 작성자타고노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9 ㄴㅊ갶ㄹㄴ 아 죄송!
    다시는 남의 글에 댓글로
    욕설 않겠습니다~ ㅜㅜ
  • 답댓글 작성자Level 42 | 작성시간 24.09.19 타고노세 노세씨

    취향이 매우 고급지십니다
    제 입맛은 코리안 소성주라고

    알랑가 모르겠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