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을 요구하네요
도색비용 50만원. 덴트업체가 15만이라는데 말입니다
기사와 말하긴 싫다고 카카오에 통첩했구요.
그게 아니면 보험처리를 원한다이구요.
기사 자부담금이 30이란 것도 잘알고
사고다발 기사는 보험이 거부되서 대리를 그만둘 수 있단 사실도 잘 안다는 말이겠죠.
먼저 깨진 범퍼가 뭘 말하는지 알 수있는 부분이죠
대리기사 등골 빼먹는 악질양아죠
물론 제가 긁지 않았다면야 이런 피곤한 상황은없겠지만 말입니다.
보험처리하면 범퍼 새거로 교체새서 좋고
현금 받으면 잘 쓸 것이니 좋고
그 양아는 꽃놀이하네요
그런 양아에게 현금 바치고 ㅂㅅ되긴 그래서
보험처리할 생각인데
보험사는 계약과 관련해선 알 수 없다 해서
내일 계약한 지점에 상담을 넣어야겠습니다.
마음담긴 님들 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Level 42 작성시간 24.09.22 다회 사고자도
보험 무조건 거부되는 게 아니라
보험료 할증 뭐 이런 기사
본 적이 있는데요
정확한 건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은
더 이상 끌려다니지 마시고
일단 깔끔하게 보험접수 해주고
추후 보험 심사 거부되면
그때 가서라도 보험사에 현금처리하면 된다고 합디다
님 말씀하신 대로
우리 가오가 있지
양아에게 현금 주고
ㅂㅅ 될 순 없자나요
보험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
작성자마포갈매기 작성시간 24.09.22 https://m.blog.naver.com/gombuy1/223571651684
보험할증 뭐 그런기사인거 같은데...